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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] “나를 나누자… 47세에 진짜 ‘어른이’가 됐습니다”

  • 작성자 사진: bomsh1025
    bomsh1025
  • 2014년 5월 18일
  • 1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3월 5일


[ 기사 정보 ]

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익CF에 일반인 모델로 출연한 변문수 건축가가

지난 15일 서울 신사동 무운건축사 사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.

2014.05.18_경향신문 김경은 편집위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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